옥자(얼티밋 스쿨)
''' (인물선택 시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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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티브는(캐릭터 프로필창 대사)
2. 스타 관계
예시)
3. 스토리
(스토리 1)
(스토리 2)
4. 스킬
5. 공략
6. 코스튬
7. 기타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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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나랑 같이 수련할래?'''
나비야, 기다려! 히힛, 잡았다.
옥자(玉子)
- 특기 : 선제공격/스퍼트
- 라인 : 정글
모티브는 아직 불명이나, 베타 기념으로 풀린 빨간모자 스킨 일러스트를 보면 호수에 비친 옥자의 모습이 작은 갈색 여우로 나온다. 이점을 미루어 보아 구미호가 유사하다고 할수 있다. 다만 구미호의 대사에서 아버지가 만세호왕이라고 나온 것과 사전 예약당시 옥면공주라고 나온걸 보면 서유기의 옥면공주가 모티브일 가능성이 크다.
암살형 스타들이 거의 정글로 편중되어있는 게임 특성상[2] 대부분이 공격적인 정글러들이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주자로 뽑히는 스타로 마나를 쓰지않는 노코스트 스타다. 모게임의 사자가 연상될정도로 여리여리한 외모와는 다르게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있다.
일단 패시브에 달려있는 스킬 사용후 평타피해 증가는 1스킬의 쿨타임이 어느정도 짧은탓에 발동이 많이 되는 편이며 1스킬의 경우는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영웅 명중시 실드를 생성해서 어느정도의 탱킹을 보장하고 심지어 스킬에 치명타가 들어가고 일반공격을 할시 스킬쿨이 1초씩 줄기때문에 중후반의 1:1 구도에서도 옥자가 유리하게 이끌어 갈수있다.
그리고 2스킬은 최대 스킬 시전 거리가 생각보다 길기에 부쉬에서 모았다가 펄쩍 뛰어오르는 잘 큰 옥자에 에어본을 당하고 암살당하는 스타들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유저들의 센스에 따라 1스킬을 먼저 영웅에게 맞추고 도망가기 위해 2스킬을 쓰는 플레이도 할 수 있다.
3스킬의 경우는 옥자 암살의 시작과 끝이라는 소리를 할정도로 적을 띄움과 함께 상대의 물리방어력을 감소시키기에 물리딜러들과의 시너지도 좋은편으로 한타시 물리영웅이 주라면 그 효과를 톡톡히본다. 그리고 12레벨 이후 얻는 얼티밋효과는 6초간 공방버프까지 얻기 때문에 1:다수 상황에서의 불안한 탱킹을 어느정도 보완을 해주기도 한다.
당연히 3스킬/2스킬에 달린 cc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정글을 주로간다. 2스킬을 이용한 부쉬플레이를 통해 갑툭튀해 상대를 미리자르는 플레이를 주로하며 한타시에도 에어본을 시킴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한다. 하지만 암살 스타 특성상도 그렇고 옥자 자체가 회복기가 없기 때문에 무리해서 들어가면 역으로 죽을 수가 있기 때문에, 진입각은 유저 본인이 잘 판단해서 세우는게 좋다.
여담으로 타이틀 로딩 중 '홍해아가 옥자와의 데이트를 상상중'이란 글이 뜨는 걸로 보아 홍해아가 좋아하는듯 하다.
- 빨간 모자 (베타 기념 지급)
한/일 서버 최초 UR 등급 코스튬.거대한 늑대가 나타나도 한방이지!
경기 시작 일러스트가 굉장히 띨빵하게 보인다.
따로 그려둔 것도 존재하지만 사용되지 않았다.
일러스트를 보면 강에 비추어진 여우가 옥자의 본모습인 모양.
- 죽림권사 (이벤트 뽑기 전용 or 레어 뽑기권 180장)
즐거운 카니발 뽑기 전용.
녹력의 코스튬과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1] 이중에 하나를 써주세요.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2] 여담으로 다른라인이 추천라인이 되어있는 영감대왕이라든가 다문의 경우도 추천라인보다는 정글로 가는것이 좋다는 의견이 주류다.